[종합] "다 걸었다"⋯'포핸즈', 제대한 송강·입대 이준영의 '청춘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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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기자 입력 2026.08.25 15:17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하나의 피아노 앞에 두 명의 천재가 앉았다. 제대하고 돌아온 '얼굴 천재' 송강과 입대 직전까지 열일한 이준영, 클래식의 선율 위에 훈남 배우들의 찬란한 케미가 흐른다.25일 오후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박현석 감독과 송강, 이준영, 장규리가 참석했다. 제작발표회는 이준영이 입대 전 사전 녹화한 것으로, 온라인으로 공개됐다.25일 오후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 제작발표회에서 송강, 이준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tvN]'포핸즈'는 음악 천재들만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리는 드라마다. 박현석 감독은 "너무 기쁘다. 좋은 배우들과 열심히 노력한 작품을 선보이게 되서 너무 좋다"고 말했다.기존 음악드라마와의 차별점에 대해 "배우들이 수려한 청춘이다. 극 장르적으로 음악 드라마는 있었지만 클래식과 청춘을 아우르는 드라마는 없었다. 국내에서 처음 시도하는 드라마"라라며 "'포핸즈'는 하나의 피아노를 두 명이 치는 것을 말하는데, 곡의 주제와도 관계가 있다. 음악적 완성과 여정을 두 친구들이 그린다"고 소개했다.박현석 감독은 "청춘 성장극이다. 배우들이 감정이나 연기가 의지가 많이 됐다. 그 부분을 따라가는 것은 신났는데 클래식 음악은 생경했다. 많은 곡들이 소개가 됐는데, 그 곡들을 요소요소에 잘 넣는 것이 어려운 작업이었다.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으며 곳곳에 좋은 음악이 포진됐다"고 작업기를 이야기 했다.25일 오후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 제작발표회에서 송강, 이준영, 장규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tvN]'포핸즈'는 대세 배우 송강, 이준영, 장규리가 뭉쳐 음악으로 얽히고설킨 세 인물의 이야기를 그려낸다. 특히 송강의 전역 후 복귀작이자, 이준영이 입대 전 마지막으로 찍은 드라마로 기대를 모았다.송강은 "오랜만에 인사하는 만큼 열심히 준비했다"고 했고, 이준영은 "이때쯤이면 열심히 훈련을 받고 있을 것 같다"고 했다.송강이 맡은 강비오는 완벽한 연주를 위해 자신을 거세게 몰아붙이는 노력파이자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미래가 기대되는 차세대 피아니스트다.25일 오후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 제작발표회에서 송강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tvN]송강은 "강비오는 결핍이 있다. 할아버지에게 관심을 받고 싶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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