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식 익산시장 예비후보 "익산을 대한민국 파크골프 메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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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식 익산시장 예비후보

[연합뉴스 자료사진]

(익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조용식 전북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20일 익산을 대한민국 파크골프 중심 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조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파크골프는 고령화 시대에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생활체육이자 지역경제까지 살릴 수 있는 스포츠 산업"이라며 "익산에서 전국 파크골프 대회를 유치할 수 있도록 구장을 보강·개선하고 운영 시스템을 재검토해 익산을 대한민국 파크골프 메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현재 익산시는 만경강 일원에 36홀 규모, 북부권 함열 지역에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운영 중이다. 또 함열 지역에 18홀, 부송동 소각장 인근에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있다.

그는 "기존 골프장에 더해 동부권과 서부권까지 파크골프 인프라를 확대해 익산 전역을 파크골프 도시로 만들겠다"면서 "구체적으로 동부권 왕궁 지역에 18홀, 서부권 금강 하천부지에 18홀을 추가 조성해 익산을 동·서·남·북 전역에 파크골프 인프라가 구축된 전국 최고 수준의 파크골프 도시로 만들겠다"고 제안했다.

이어 "이제는 단순히 시설 몇 개를 만드는 수준이 아니라 도시 전략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익산을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찾는 도시, 전국대회가 열리는 스포츠 관광 도시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chinaki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3월20일 15시1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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