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 선수단 만나 이스포츠 활성화 방안 논의
[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5일 한국을 방문하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방한 첫 일정으로 '페이커' 이상혁 선수를 만난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왼쪽), '페이커' 이상혁 선수(오른쪽). [사진=엔비디아, 라이엇게임즈]관련 업계에 따르면 젠슨 황 CEO는 이날 오후 1시 김포공항으로 입국한 후 방한 소감을 밝힌 뒤 첫 행선지로 서울 마포구 동교동 소재 PC방 'T1 베이스캠프'를 찾는다. T1 베이스캠프는 페이커가 소속된 이스포츠 구단 T1이 운영하는 테마 PC방이다.
황 CEO는 T1 베이스캠프에서 이상혁 선수를 비롯해 '도란' 최현준, '오너' 문현준, '페이즈' 김수환, '케리아' 류민석 등 T1 소속 '리그 오브 레전드' 선수단과 만날 예정이다. 황 CEO는 현장에서 이스포츠 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황 CEO는 지난해 10월 방한 당시 페이커의 축사 영상에 "페이커, 페이커"를 외치며 화답하는 등 팬심을 드러낸 바 있다. 지난 4월에는 T1 선수단에게 자신의 친필 사인이 담긴 유니폼을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황 CEO는 T1과의 만남 이후 이날 저녁께 홍대입구 일대 삼겹살 음식점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 만찬 회동을 갖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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