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삼한의 초록길' 달려볼까…자전거체험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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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 제천시체육회는 오는 10일부터 '삼한의 초록길 자전거체험센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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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한의 초록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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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육회는 시민건강 증진과 친환경 생활체육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이 센터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 센터에서는 어린이·성인용 자전거를 비롯해 산악자전거, 트레일러, 2인용 자전거 등 70여대의 자전거를 대여해 준다.

신분증만 지참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이다.

우천·강풍 등 기상 악화 시에는 안전을 위해 운영시간이 조정될 수 있다.

시체육회 관계자는 "자전거체험센터가 주민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7년 준공된 삼한의 초록길은 청전동 새터마을부터 의림지까지 연결하는 2㎞ 구간의 산책로 및 자전거길이다.

vodcast@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3월07일 08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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