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컬링전용경기장, 화산공원 일원에 2027년 건립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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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주시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일 시청에서 전주 컬링전용경기장 건립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건립 행정절차 이행 및 예산지원, 정규수업·방과 후 활동 등 학생 이용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컬링전용경기장은 2027년까지 전주 화산공원 일원에 지상 2층·연면적 2천400㎡·경기면 4시트로 조성된다.

건립에는 시비 31억원 등 140억원이 단계적으로 투입된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컬링전용경기장 건립을 신속하게 추진해 전주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문화체육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교육청과 지자체가 협력해 지역 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sollens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2일 16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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