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 유소년팀' 전주영생고, 문체부장관배 축구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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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영생고 축구대회 우승 환호

[전북현대축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현대축구단(이하 전북현대)의 18세 이하(U18) 유소년팀인 전주영생고가 고교 축구대회 정상에 올랐다.

11일 전북현대에 따르면 전주영생고는 전날 경남 고성에서 열린 제4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고교 축구대회 결승전에서 천안제일고를 2대0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앞서 전주영생고는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U18, 서울풋볼A U18, 의정부광동U18, 김포U18, 아산U18, 화성시U18팀, 충원고를 차례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대회 우승을 이끈 이광현 감독이 최우수 감독상, 노연우가 최우수 선수상, 김범주가 득점상을 받았다.

이 감독은 "선수들이 예선부터 결승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준비한 내용을 운동장에서 보여줬다"면서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 전북현대 구단과 학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k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1일 14시2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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