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KIA 타이거즈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자존심 회복을 노리는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귀국한다.
KIA는 일본 오키나와현에서 열린 2차 스프링캠프를 마친 선수단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돌아온다고 7일 밝혔다.
KIA는 2024시즌 통합 우승을 차지했으나 2025시즌 부상 선수들이 속출하면서 8위로 추락,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이에 KIA는 일본 규슈 남쪽의 생소한 섬인 아마미오시마에서 1차 스프링캠프 훈련을 하는 등 굵은 땀을 흘리며 새 시즌을 준비했다.
이범호 감독은 "부상 선수 없이 스프링캠프를 잘 마쳐서 다행"이라며 "특히 캠프 초반 위축된 모습을 보였던 젊은 선수들이 적극적으로 변한 것 같다"고 칭찬했다.
이어 "특히 윤도현, 정현창, 박민 등 젊은 내야수들이 잘 성장해서 선수들을 고르게 기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자평했다.
KIA는 이번 스프링캠프 최우수선수(MVP)로 투수 조상우, 김시훈, 한재승, 홍민규, 포수 한준수, 내야수 박민, 정현창, 외야수 박재현 등 총 8명을 뽑았다.
귀국한 KIA 선수단은 짧은 휴식을 취한 뒤 10일과 1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훈련하고 12일부터 시범경기를 치른다.
cycl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3월07일 14시05분 송고

![[WBC] '다저스 동료' 오타니 만나는 김혜성 "제 쪽 공은 다 잡을 것"](https://img6.yna.co.kr/photo/yna/YH/2026/03/05/PYH2026030521350001300_P4.jpg)


![[프로농구 원주전적] 소노 95-81 DB](https://r.yna.co.kr/global/home/v01/img/yonhapnews_logo_1200x800_kr01.jpg?v=20230824_1025)

![[WBC] 대만 감독 "8일 한국전도 꼭 이겨야 하는 경기…선수들 믿는다"](https://img6.yna.co.kr/photo/etc/af/2026/03/07/PAF20260307174301009_P4.jpg)





![[포토+] 김상혁, '부드러운 손인사~'](https://img.hankyung.com/photo/202602/03.43213245.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