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젠트는 티머니 교통 정산 데이터를 기반으로 '교통복지플랫폼'을 경기도, 서울 광진구, 관악구 등에 구축했다고 18일 밝혔다.
지자체별 교통비 지원 정책을 디지털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한 플랫폼이다. 인젠트는 교통 데이터와 행정 시스템을 연계해 행정 자동화와 정산 정확도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거주지 인증을 통한 지원 대상자 확인부터 교통 거래 데이터 추출, 지원금 산정 및 정산까지 전 과정을 통합 시스템으로 구현했다고 덧붙였다.
인젠트는 사업에서 플랫폼 구축과 데이터 관리를 담당했다. 구축 과정에서 데이터베이스(DB) 설계와 성능 튜닝, 기존 운영 DB와의 안정적인 데이터 이관, 대용량 정산 처리를 고려한 운영 체계 수립 등을 통해 공공 서비스 환경에 최적화된 데이터 플랫폼을 구현했다는 평가다. DB 운영, 모니터링, 백업, 복구, 이중화 등 데이터 전주기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인젠트 엑스퍼트DB가 활용됐다.
이형배 인젠트 대표는 “교통복지플랫폼은 교통 데이터를 기반으로 복지 행정을 고도화한 데이터 중심 공공 IT 사업”이라며 “티머니와의 협력을 통해 지자체 교통복지 정책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플랫폼 표준을 제시하고, 향후 전국 단위 확산과 서비스 고도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젠트는 데이터 플랫폼 전문 기업이다. 데이터 솔루션(eXperDB, TDM), 통합 연계 솔루션(ESB, MCI, FEP, EAI, APIM, EIMS), ECM/EDMS 기반 공유 협업 스마트비즈 솔루션(ECM, EDM), 비즈니스 룰 생성 솔루션(PPR) 등을 금융, 공공, 통신, 유통 등 다양한 산업에 공급하고 있다.

윤건일 기자 ben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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