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명 변경 및 신규 로고 도입 통해 '대회 정체성 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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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국내 유일의 내구레이스인 '인제 마스터즈 시리즈'가 2026시즌 개막을 앞두고 대회 명칭을 '인제 GT 마스터즈'로 변경하고 브랜드 로고도 수정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인제스피디움과 인제 마스터즈 시리즈 운영 파트너십을 체결한 MIK(대표 김동빈)는 27일 "인제 마스터즈 시리즈 대회 명칭을 인제 GT 마스터즈로 바꾸고 브랜드 로고를 포함한 아이덴티티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
MIK는 "그동안 지역 이름에 의존했던 명칭 구조에서 벗어나 개최지인 인제와 경기 성격인 GT(그랜드투어링), 대회의 정체성을 담은 마스터즈를 결합해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새로 공개한 로고는 드라이버의 의지와 머신의 퍼포먼스가 하나로 결합하는 순간을 형상화했고, 붉은색과 검은색을 핵심 색깔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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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스피디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더불어 대회의 메인 슬로건은 'Where Legends Begin'(전설이 시작되는 곳)으로 정했다.
대회 조직위원장인 이정민 인제스피디움 대표는 "이번 개편은 레이서의 근성과 머신의 한계가 만나는 대한민국 정통 내구레이스로 도약하기 위한 의지"라며 "국내에서 가장 오래 달리고, 가장 자유롭게 개조할 수 있는 내구레이스의 지향점을 바탕으로 아마추어와 세미프로 레이서들에게 최고 무대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 인제 GT 마스터즈는 4월 26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총 5라운드로 진행된다.
horn90@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3월27일 11시1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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