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보석배 전국 육상경기대회 8일 개막…김정윤 등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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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 2025 백제왕도 익산 전국육상경기대회 모습

2025 백제왕도 익산 전국육상경기대회 모습

[대한육상연맹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대한육상경기연맹과 전북 익산시는 육상 저변 확대를 위해 전국 규모의 종합 육상대회를 신설했다.

연맹은 3일 "익산보석배 2026 전국육상경기대회를 8일부터 나흘간 전북 익산종합운동장에서 개최한다"고 전했다.

연맹은 "귀금속 산업의 중심지인 익산의 정체성을 반영해 보석배라는 대회명을 붙였다"며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육상 원석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보석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대회엔 초·중·고·대학부 760여명의 선수들이 143개 종목에 출전해 기량을 겨룬다.

2025 라인-루르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 육상 남자 계주 400m 우승 멤버인 김정윤(한국체대)도 출전한다.

cycl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4월03일 10시1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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