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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관악파크골프장'을 오는 4월 2일 재개장하면서 이용료를 무료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6월 관악산 난곡지구 일대에 문을 연 이 파크골프장은 서울시 최초의 '산지형 파크골프장'이다. 1만1천285㎡ 면적에 자연 지형을 그대로 살린 계단식 9홀 코스를 갖춰 생활체육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이곳은 개장과 동시에 시범운영에 들어간 이후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잔디 보호와 시설 정비를 위해 동절기 휴장에 들어갔다.
구는 앞선 시범 운영 기간에 2시간 기준으로 1팀(4인)에 1만3천200원의 이용료를 받았는데, 이번 재개장부터 전면 무료화한다.
무료 운영을 통해 노년층과 중·장년층은 물론 청년층과 가족 단위 이용객까지 체육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열고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이용하려면 관악구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 내 온라인 예약시스템이나 전화(☎ 02-2015-2759)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구는 실내 스크린 파크골프장도 강감찬관악체육센터, 조원생활스포츠센터, 관악어르신행복센터 등 3곳(총 7타석)에 운영 중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관악파크골프장 무료 재개장을 계기로 구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일상에서 더 가깝게, 더 편하게 운동을 즐기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 기반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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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3월23일 07시4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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