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셉 8골' 인천도시공사, 핸드볼 H리그 13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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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두산전 최우수선수(MVP)에 뽑힌 인천도시공사 전진수(오른쪽에서 두 번째)

인천도시공사가 핸드볼 H리그에서 13연승을 내달렸습니다.

인천도시공사는 오늘(22일) 서울 티켓링크 라이브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핸드볼 H리그 남자부 3라운드 두산과 경기에서 33대30으로 이겼습니다.

13연승을 달린 인천도시공사는 14승 1패로 단독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습니다.

전반에 3골을 뒤진 인천도시공사는 이요셉(8골·6도움), 김진영(4골·8도움), 전진수(7골) 등의 활약을 앞세워 후반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반면 지난 시즌까지 10시즌 연속 통합 우승을 달성한 두산은 조태훈과 김태웅(이상 6골)이 분전했지만 4위에 머물렀습니다.

6개 팀이 경쟁하는 남자부는 3위까지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기 때문에 두산은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이 점점 옅어지고 있습니다.

◇ 22일 전적 ▲ 남자부 인천도시공사(14승 1패) 33(15-18 18-12)30 두산(4승 1무 10패) SK(11승 1무 3패) 26(15-12 11-14)26 하남시청(7승 1무 7패) 충남도청(3승 2무 10패) 23(11-9 12-14)23 상무(2승 3무 10패)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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