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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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이승형이 한국프로골프(KPGA) 챌린지투어 5회 대회(총상금 1억원) 우승을 차지했다.
이승형은 17일 충남 당진의 플라밍고CC 링크스-파크 코스(파71·6천909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2라운드에서 2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9언더파 133타로 유형일과 동타를 이룬 이승형은 9번 홀(파4)에서 열린 첫 번째 연장전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파를 지킨 유형일을 따돌렸다.
이승형은 지난해 9월 2025시즌 19회 대회에 이어 챌린지투어에서 두 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그는 "챌린지투어 3승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라며 "꼭 KPGA 투어 시드를 확보하고 싶다. 계속 좋은 성적을 내서 통합포인트 상위권에 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우승 상금 2천만원을 받은 이승형은 상금(3천490만원)과 챌린지투어 통합 포인트에서 모두 1위에 올랐다.
song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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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4월17일 18시5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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