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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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이승민이 제3회 글리코 패러골프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이승민은 1일 일본 효고현 요미우리CC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2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기록, 최종 합계 이븐파 144타로 1위를 차지했다.
이 대회는 유럽장애인골프투어(EDGA)가 주관했으며 하나금융그룹 후원을 받는 이승민은 이 대회에서 3년 연속 정상을 지켰다.
발달 장애 프로 골퍼인 이승민은 2017년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정회원 자격을 얻었으며 지난해 4월 KPGA 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공동 2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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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4월02일 08시0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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