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민규기자
(의정부=연합뉴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지난 20일 포천시 반월아트홀에서 '제9회 경기북부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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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대회에는 유치부와 초등부 등 모두 14개 팀이 참가해 소방동요와 자유곡을 합창으로 선보였다.
소방당국은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노래를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생활 속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전했다.
심사는 가창력, 작품 완성도,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대회 결과 유치부에서는 가평 맹호어린이집이 대상을 받았고, 의정부 도도유치원과 남양주 푸른들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초등부에서는 포천 다함께돌봄센터가 대상을, 파주 심학초등학교와 남양주 펀그라운드 진접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각 부문 대상팀은 오는 9월 16∼17일 광주광역시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 경기북부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5월22일 09시2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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