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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여자 국가대표 이현지(오른쪽)가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2025 유도인 송년의 밤 행사에서 최우수선수상을 받은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은 조용철 대한유도회장. [대한유도회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유도 여자 국가대표 이현지(남녕고)가 2025 대한유도회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이현지는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5 유도인 송년의 밤 행사에서 최우수선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도 여자 78㎏ 이상급 초대형 기대주인 이현지는 시니어 무대에 데뷔한 올 시즌 주요 국제대회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5월에 열린 2025 국제유도연맹(IJF) 바리시 그랜드슬램에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을 꺾어 처음으로 그랜드슬램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6월에 열린 IJF 세계선수권대회에선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달 초에 열린 도쿄 그랜드슬램에선 올해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인 김하윤(안산시청)을 결승에서 물리치고 우승했다.
이현지와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김하윤은 특별상을 받았다.
대한유도회는 이밖에 허미미(경북체육회), 이준환(포항시청), 이승엽, 김종훈(이상 양편군청) 등 총 11명에게 우수선수상을 수여했다.
cycl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5년12월23일 16시2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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