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선두 LG가 유기상, 양홍석의 동반 활약을 앞세워 SK를 꺾고 정규리그 우승에 한 발 더 다가섰습니다.
유기상은 경기 시작부터 뜨거운 슛감을 자랑했습니다.
1쿼터에만 외곽포 두 방을 터뜨리며 8득점을 올리며 팀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양홍석도 함께 날아올랐습니다.
승부처였던 4쿼터 초반 코너에서 침착하게 3점포를 꽂아넣은 데 이어 절묘한 골 밑 돌파로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사실상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36점을 합작한 유기상과 양홍석의 활약을 앞세운 LG는 SK를 67대 55로 제압하고 정규리그 우승 매직넘버를 2로 줄였습니다.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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