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행 티켓 차지할 마지막 팀은? 3파전 안갯속 7일 결정
- 안희찬
- 입력 : 2026.06.05 17:40:57
강원도 원주행 티켓을 차지할 마지막 한 팀은 어디가 될까?
LCK를 주최하는 라이엇게임즈는 2026 LCK MSI 대표 선발전의 1라운드가 오는 6일과 7일 디플러스 기아와 한진 브리온의 맞대결로 열린다고 5일 밝혔다.
11승 7패를 기록한 디플러스 기아는 소위 ‘동부 리그’라고 불리는 하위권팀들을 상대로 이번 시즌 거의 패한 적이 없을 정도로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진 브리온은 5주 차부터 7라운드 첫 경기까지 5연승을 달성하면서 팀 자체 최다 연승 기록을 경신했다.
하지만 2026년 LCK컵과 정규 시즌 1~2라운드에서 세 차례 맞대결을 펼친 두 팀의 상대 전적은 디플러스 기아가 3전 전승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1라운드에서 이긴 팀은 다음 날인 오는 7일 2라운드에서 정규 시즌 4위 KT 롤스터를 만나 원주행 마지막 티켓을 걸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
KT 롤스터는 정규 시즌 1라운드 개막과 동시에 8연승을 내달리며 단독 선두를 질주했으나 2라운드에서 주춤하면서 12승 6패, 4위로 1~2라운드를 마감했다.
KT 롤스터 입장에서는 디플러스 기아일 것으로 보인다. KT 롤스터는 디플러스 기아와 올해 열린 2번의 맞대결에서 전승을 거두며 ‘천적’ 입지를 굳혔다.
하지만 한진 브리온과는 1승씩 나눠 가졋고 2라운드의 시작인 5주 차에서 0대2로 완패했다.
3개팀의 대결로 마지막 원주행 티켓이 결정되는 만큼 각 팀은 이번 주말 경기에 전력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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