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국외 전지훈련 중 국제무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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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국가대표 성수연 선수가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63th Belgrade Winner Elite Men/Women Boxing Tournament' 경기 -75㎏급에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성 선수는 국가대표 제2차 국외 전지훈련 파견 중,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 대회에 출전했으며, 세계 각국의 우수한 선수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점검했다.
원주시는 성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을 확정 지은 상태에서 국제대회 정상에 오른 만큼 앞으로 세계대회에서 보여줄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20일 "타국에서 전지훈련 중에도 집중력을 발휘해 금메달이라는 값진 결실로 원주시의 위상을 높여준 성수연 선수에게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지속해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5월20일 11시0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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