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윤기자
이미지 확대
[로이터=연합뉴스]
(밀라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노로바이러스가 확산하고 있다.
핀란드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에 이어 스위스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에서도 감염자가 발생했다.
스위스올림픽위원회는 7일(한국시간)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선수 한 명이 노로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아 격리 조처됐으며, 이에 따라 개회식에 참석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앞서 핀란드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에서는 선수 13명이 지난 3일부터 노로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거나 복통 증세를 호소해 격리됐다.
이 여파로 핀란드는 6일 열릴 예정이었던 캐나다와 조별리그 A조 경기를 치르지 못했고, 이 경기는 12일로 연기됐다.
핀란드올림픽위원회는 "선수들은 점차 회복세를 보인다"며 "격리 중인 선수는 9명으로 줄었고, 8일에 열릴 미국전은 정상적으로 치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cycle@yna.co.kr
관련 뉴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7일 17시49분 송고



![[D리포트] '연이은 골절' 딛고 비상!…새 역사 쓴 '강심장' 18세 소녀](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210/202155722_1280.jpg)



![[올림픽] 서태지가 만든 30년 전 스노보드 열풍, 밀라노 메달로 이어지다](https://img5.yna.co.kr/photo/yna/YH/2026/02/10/PYH2026021001230001300_P4.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