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종영] '스프링피버' 이주빈, 정면돌파⋯안보현 선물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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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스프링 피버' 이주빈이 정면 돌파에 나선다.

10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극본 김아정 기획 CJ ENM STUDIOS 제작 본팩토리) 최종회에서는 윤봄(이주빈 분)이 최이준(차서원 분), 정난희(나영희 분)와 불안함을 가득 안은 채 맞대면을 갖는다.

스프링피버 [사진=tvN ]스프링피버 [사진=tvN ]

지난 방송에서 선재규(안보현 분)와 윤봄은 서로의 트라우마를 털어놓으며 단단한 버팀목이 되어주었다. 윤봄은 아버지를 살리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시달리던 선재규를 과거에서 벗어나도록 도왔지만, 그녀의 묵혀둔 과거도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며 상황은 더욱 긴박하게 흘러갔다. 신수읍 사람들은 불륜 교사 의혹과 배우 정난희의 딸이라는 윤봄의 비밀까지 모두 알게 됐다.

윤봄이 말없이 자취를 감추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졸이게 한 가운데, 오늘 공개된 스틸에는 오랫동안 방문하지 않았던 본가를 찾아온 윤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스틸 속 윤봄은 최이준과 정난희를 만났지만, 입이 쉽게 떨어지지 않는 듯 그저 조용히 앉아 있다. 윤봄이 직접 이들을 찾아온 이유는 무엇일지, 연을 끊고 지냈던 부모님과의 대면이 예고되며 궁금증을 자극한다.

선재규의 행보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윤봄을 지키기 위해 어떤 수단과 방법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며 극을 흥미진진하게 이끌어갈 전망. 선재규가 과연 어떤 일을 벌일지 최종회만을 남겨두고 예측불허한 스토리에 기대감이 더욱 커진다.

여기에 선재규가 윤봄에게 건넨 선물의 정체도 공개된다. 앞서 선재규는 윤봄에게 "자신이 보고 싶을 때 풀어 보라"며 선물상자를 건넨 바 있다. 상자를 애지중지 간직해온 윤봄이 마침내 개봉을 고민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과연 그 안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폭발시키고 있다.

이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대책 없이 휘말리는 봄날의 로맨스가 종지부를 찍는 순간까지 눈을 뗄 수 없는 한 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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