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서 3월 전국 탁구대회 잇따라 열려…5천명 참가

1 month ago 10

이미지 확대 전국오픈 탁구대회

전국오픈 탁구대회

[영광군 제공]

(영광=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전남 영광에서 오는 3월 전국 규모 탁구대회가 잇따라 개최된다.

23일 영광군에 따르면 3월 2∼6일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와 실내보조체육관에서 탁구 스토브리그가 열린다.

전국 15개 실업팀 선수단과 관계자 250여명이 참가해 기량을 점검한다.

이어 3월 7∼8일 제12회 현정화배 천년의 빛 전국오픈 탁구대회가 개최된다.

단식, 복식, 단체전 등 다양한 종목으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2천여명의 선수 및 동호인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탁구의 전설인 현정화 감독의 이름을 내건 전국 단위 오픈대회로,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유망 선수 발굴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참가 신청은 탁구 전문 온라인 사이트 뉴티티플레이(https://www.newttplay.co.kr)에서 3월 2일까지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선수 및 동호인은 해당 홈페이지 대회 정보란에서 대회 요강을 확인 후 종목별로 신청하면 된다.

대규모 선수단이 지역에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참가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영광군 이미지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bebop@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3일 14시22분 송고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