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미국 로스앤젤레스(LA)관광청은 호주 브리스번 등과 국제적 협력을 넓히는 한편, 문화시설을 확충해 글로벌 관광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2028년 올림픽 개최지인 LA는 2032년 올림픽 개최지인 호주 브리즈번과 자매도시 협력 및 올림픽 협력 양해각서(MOU) 추진을 위한 의향서를 최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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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브리스번 시청사 [퀸즐랜드주관광청 제공]
양 도시는 도시계획, 교통, 경제·투자, 기술, 문화, 관광, 지속가능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LA가 호주 도시와 자매도시 협력을 맺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A는 문화 환경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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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 내러티브 아트 뮤지엄 [LA관광청 제공]
오는 5월 LA 카운티 미술관의 데이비드 게펜 갤러리가 공개되고, 6월에는 인공지능 예술 상설 미술관 데이터랜드가 문을 연다.
9월에는 루카스 내러티브 아트 뮤지엄도 개관할 예정이다.
LA관광청 관계자는 "올림픽 개최 도시 간 협력과 문화시설 확장을 계기로 스포츠, 예술, 도시 관광을 아우르는 목적지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polpori@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4월27일 10시5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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