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신랑은 야구 선수 출신 음악 아티스트 안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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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송 선수 제공. 재판매.DB 금지]
(인천=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여자 탁구 대들보 정은송(25·대한항공)이 화촉을 밝힌다.
정은송은 오는 29일 낮 12시 경기도 파주시 웨딩마을 그레이스홀에서 야구 선수 출신의 음악 아티스트 안상은(예명 에이푸)과 결혼식을 올린다.
2020년 대한항공에서 실업 선수 생활을 시작한 정은송은 작년 지인의 소개로 예비 신랑을 만나 1년여 사랑을 키운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정은송은 22일 인천공항공사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프로탁구리그 시리즈1 여자복식 결승에서 팀 후배 문초원과 호흡을 맞춰 양하은-지은채(화성도시공사) 조에 풀게임 대결 끝에 2-3으로 져 아깝게 우승을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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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탁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는 27일까지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리는 종별선수권에 출전한 뒤 30일 신혼여행을 떠날 계획이다.
정은송은 "프로리그 여자복식 결승까지 올라온 것만으로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종별선수권에서 다시 도전하는 데 특히 단체전 우승을 하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chil881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3월22일 17시5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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