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셈, KISA 'AI 기반 보이스피싱 공동 대응 플랫폼 구축' 사업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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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문구 기자
  • 업데이트 2026.06.09 16:55

    입력 2026.06.09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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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길현 엑셈 전무가 'AI 민생 10대 프로젝트 합동 보고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류길현 엑셈 전무가 'AI 민생 10대 프로젝트 합동 보고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엑셈(대표 조종암∙고평석)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AI 기반 보이스피싱 공동 대응 플랫폼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23(피싱, 스미싱 등 민생을 위협하는 디지털 역기능 해소)’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으로서 국민 체감형 AI 서비스를 빠르게 도입하기 위한 2026년 AI 민생 10대 프로젝트 중 하나다.

엑셈은 지난 5일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한 ‘AI 민생 10대 프로젝트 합동 보고회’에서 프로젝트 경과보고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에 투입되는 정부지원금은 28억 원이며 총 사업 기간은 21개월이다.

이번 사업에서 엑셈은 경찰청, 이동통신사, 스마트폰 제조사 등 유관 기관의 피싱 관련 정보를 집적하여 빅데이터와 AI 기반으로 통합 분석하는 공동 대응 플랫폼을 개발한다.

고평석 엑셈 대표는 “이번 사업 수주로 AI 기반 보이스피싱 분석∙대응 제품 개발 및 상용화 역량을 보유한 기업으로 인정받았고 향후 상용화를 추진하여 수익 다변화도 하게 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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