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골프장 공사 현장서 70대 근로자 추락사

1 week ago 9

(안산=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수도권의 한 골프장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가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미지 확대 경기 안산단원경찰서 전경

경기 안산단원경찰서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15일 경기 안산단원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53분께 안산시 대부남동의 한 골프장에서 대회 개최를 위한 대회본부시설 설치 공사를 하던 70대 남성 근로자 A씨가 2.3m 높이에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A씨는 대회본부시설의 천장 수평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시공사를 상대로 안전 수칙 위반 여부 등을 수사하고 있다.

zorb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3월15일 08시12분 송고

본문 글자 크기 조정

제보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