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홉(AHOF)이 데뷔 첫 아시아 투어의 닻을 올린다.
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오는 30, 31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첫 번째 아시아 투어 '더 퍼스트 스파크(THE FIRST SPARK)'를 개최한다.
공연 타이틀 '더 퍼스트 스파크'는 작은 불꽃에서 출발한 에너지가 거대한 빛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의미한다. 멤버들의 첫걸음이 하나의 불꽃이 돼 전 세계에 존재감을 각인시킨다는 포부를 담아 완성했다.
아홉은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주요 8개 도시에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기며 그간의 성장을 증명할 예정이다. '유니버스 리그' 경연곡과 지금까지 발매한 두 장의 미니앨범 수록곡들을 선보인다. 이 밖에도 유닛 무대부터 단체 커버 무대를 다채롭게 준비했다. 여기에 오는 6월 발매 예정인 신곡 2곡의 무대도 최초로 공개된다.
이번 투어는 아시아 주요 8개 도시에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서울 공연 이후에는 6월 25일 오사카와 27일 도쿄, 7월 4일 쿠알라룸푸르, 25일과 26일 마닐라, 8월 2일 타이베이, 8일 방콕을 순회한 뒤 15일 홍콩에서 대미를 장식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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