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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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나고야=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한국 소프트볼이 10번째 도전에서도 아시안게임 첫 메달의 꿈을 이루지 못했다.
대표팀은 2일 일본 아이치현 안조 소프트볼경기장에서 끝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풀리그 최종전에서 대만에 1-11로 졌다.
1-1로 맞선 4회말 무려 10점을 주고 무릎을 꿇었다.
우리나라는 8개 나라가 참가한 이번 아시안게임을 3승 4패, 5위로 마쳤다.
1990년 베이징 대회부터 10회 연속 줄기차게 메달 문을 두드린 대표팀은 베테랑 일본인 지도자 구몬 아쓰시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겨 이전과는 다른 결과를 기대했다.
그러나 일본, 중국, 대만, 필리핀 등 강호를 넘지 못했다.
우리나라의 역대 아시안게임 최고 성적은 세 차례 달성한 4위다.
풀리그 성적에 따라 일본과 중국이 금메달을, 대만과 필리핀이 동메달을 다툰다.
cany9900@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02일 13시1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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