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총·활·태권도서 하루 최다 금메달 6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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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혁, 25m 속사권총 개인·단체전 2관왕…태권도 남녀 품새 제패양궁 김종호, 최초 컴파운드 개인전 우승…유도 허미미, 각별한 애국가 이미지 확대 금메달 목에 건 한국 이건혁 (도요타[일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1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25m 속사권총 개인전에서 슛오프 끝에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이건혁이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6.10.1 hwayoung7@yna.co.kr (나고야=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대한민국 선수단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하루에 가장 많은 금메달 6개를 한꺼번에 쓸어 담았다. 주 종목인 총(사격)·활(양궁)·태권도와 유도에서 금맥을 골고루 캤다. 이는 야구, 여자 핸드볼, 스케이트보드,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전, 승마에서 금메달 5개를 딴 지난달 27일의 성과를 넘어선 수치다. 10월의 첫날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의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는 한국 선수단의 금빛 총성이 두 번이나 울렸다. 이미지 확대 이건혁, '집중' (도요타[일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1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25m 속사권총 개인전 결선. 한국 이건혁이 과녁을 조준하고 있다. 2026.10.1 hwayoung7@yna.co.kr 송종호(IBK기업은행)·이건혁(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윤서영(KB국민은행)이 나선 한국 남자 속사권총 대표팀은 대회 25m 속사권총 단체전에서 1천749점을 합작해 2위 중국(1천740점)을 제치고 2014 인천 대회 이래 12년 만에 이 종목 우승을 차지했다. 인천 대회 당시 단체전 우승 멤버 송종호는 12년 만에 금메달 감격을 누렸다. 이어 이건혁이 사격 남자 25m 속사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2차 슛오프(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쑤롄보판(중국)을 따돌리고 32점(슛오프 합계 9점)으로 우승해 2관왕에 올랐다. 한국 속사 권총이 아시안게임 이 종목 개인전과 단체전을 석권한 것은 2014 인천 대회 김준홍 이후 이건혁이 12년 만이다. 이건혁은 조광희·김효빈(카누), 오상욱(펜싱)에 이어 4번째로 이번 대회 우리 선수단 2관왕이 됐다. 이미지 확대 김종호 자랑스런 금메달 (오카자키[일본]=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1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남자 개인전에서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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