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19세 기대주' 김준우, 자유형 800m 공동 은메달 역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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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분43초86으로 일본 다부치와 공동 2위…중국 장잔숴 5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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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영하는 김준우

(도쿄=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22일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1500m 자유형 결승. 한국 김준우가 역영하고 있다. 2026.9.22 mon@yna.co.kr

(도쿄=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한국 중장거리 미래 김준우(강원특별자치도청)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800m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07년생 김준우는 24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경영 남자 자유형 800m 결승에서 7분43초86으로 터치패드를 찍어 일본의 다부치 가이토와 공동 2위에 올랐다.

이 종목 '디펜딩 챔피언' 김우민(강원특별자치도청)이 어깨 부상 여파로 출전을 포기한 가운데 홀로 나선 김준우는 2번 레인에서 출발해 레이스 내내 상위권을 유지하며 놀라운 역주를 펼쳤다.

금메달은 7분42초49의 대회 신기록을 작성한 중국의 장잔숴가 차지했다.

장잔숴는 김우민이 2022 항저우 대회에서 세웠던 종전 대회 기록(7분46초03)을 3초54 앞당겼다.

장잔숴는 자유형 200m과 1,500m, 혼계영 400m, 계영 800m에 이어 자유형 800m까지 제패해 대회 5관왕에 올랐다.

4bu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4일 18시0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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