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문원과 결혼식 후 감사 인사 "축복해 준 덕분에 잘 끝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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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코요태 신지가 문원과 결혼식을 마치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신지는 3일 자신의 SNS에 글을 게재하고 "어제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 내어 참석해 주고 온 마음 다해 축하해 준 정말 많은 하객분들 그리고 일정 때문에 참석하진 못하셨어도 멀리서나마 축복의 마음 보내주신 분들 덕분에 결혼식 잘 끝마쳤다"고 인사했다.

'은밀한 감사' 신혜선X공명 스틸. [사진=tvN]'은밀한 감사' 신혜선X공명 스틸. [사진=tvN]
'은밀한 감사' 신혜선X공명 스틸. [사진=tvN]코요태 신지-문원이 결혼했다. [사진=신지 인스타그램]

신지는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도움 주신 분들도 너무나 감사드린다. 감사 인사는 따로 또 전할 테지만 단체 인사 먼저 드린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지와 턱시도를 차려입은 남편 문원이서로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핑크빛 드레스를 입은 사진도 공개했다.

신지와 문원은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라움아트센터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MC 붐과 개그맨 문세윤이 사회를 맡았으며, 코요테 멤버 김종민과 빽가가 축사로 앞날을 축하했다. 신지와 절친한 에일리와 백지영이 축가를 맡았다.

신지는 지난해 6월 7살 연하 가수인 문원과 공개 열애를 시작하며 결혼 계획을 밝혔다. 문원은 신지가 DJ를 맡은 라디오 프로그램 '싱글벙글쇼'에 게스트로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결혼 계획 발표 후 문원의 이혼과 자녀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여론이 악화되며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굳건한 사랑으로 결혼에 골인했다.

신지와 문원은 결혼 전 관찰 리얼리티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해 사랑꾼의 면모를 과시했다. 두 사람은 결혼 후에도 MBN 신규 예능 '남의 집 귀한 가족'에 출연해 결혼 준비 과정과 결혼식, 신혼의 시작까지 전 과정을 방송에서 공개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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