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홍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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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이가 시비옹테크(3위·폴란드)가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6천172만3천유로) 여자 단식 16강에 진출했다.
시비옹테크는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6일째 여자 단식 3회전에서 마그다 리네트(73위·폴란드)를 2-0(6-4 6-4)으로 물리쳤다.
지난 3월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마이애미오픈 첫판에서 리네트에게 패해 조기 탈락한 수모를 두 달 만에 설욕했다.
시비옹테크는 빅토리야 골루비치(82위·스위스)를 2-0(6-4 6-3)으로 제압하고 올라온 마르타 코스추크(15위·우크라이나)와 8강 진출을 다툰다.
시비옹테크는 코스추크를 상대로 통산 3전 전승을 기록했다.
프랑스오픈에서 2020년과 2022년, 2023년, 2024년 우승을 차지한 4회 챔피언 시비옹테크는 2년 만의 이 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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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5월29일 22시0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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