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롭스포츠코리아가 전개하는 글로벌 골프 브랜드 스릭슨이 지난해 메이저 대회 US오픈을 제패한 디펜딩 챔피언의 영광을 기념하는 ‘2026 스릭슨 올 아메리칸 에디션(All American Edition)’을 4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정판 에디션은 챔피언의 우승 골프공인 ‘지스타 다이아몬드(Z-STAR DIAMOND)’와 4종의 스페셜 필드 용품으로 각각 구성됐다. 컬렉션의 핵심인 지스타 다이아몬드는 지난해 US오픈 챔피언인 J J 스펀이 우승 당시 사용했던 볼이다. 스펀은 지난해 US오픈 당시 악천후와 까다로운 코스 세팅 속에서도 출전 선수 중 유일하게 언더파 스코어를 기록하며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왕좌에 올랐다.
이번 에디션은 그 이름에 걸맞게 미국을 상징하는 성조기 색상을 모티브로 디자인되어 한정판으로서의 소장 가치를 높였다. 함께 출시되는 필드 용품 4종은 투어 스탠드백을 비롯해 드라이버 및 우드류 헤드커버, 타월 등으로 구성됐다.
서재원 기자 jwse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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