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표] '멋진 신세계' 기억 찾은 임지연, 시청률 10.5% 자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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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멋진 신세계'가 다시 10%를 넘어서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놓고 있는 가운데 임지연과 허남준이 맞이할 결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12회는 전국 기준 10.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얻은 9.9% 보다 0.6%P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에 해당된다. 수도권 기준은 11%다.

'멋진 신세계' 허남준, 임지연 [사진=SBS]'멋진 신세계' 허남준, 임지연 [사진=SBS]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허남준)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드라마로, 임지연과 허남준의 코믹과 애틋을 넘나드는 로맨스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 차세계는 신서리와 자신의 어머니의 납골당을 찾았다. 그 곳에서 신서리는 자신이 돌아가야 하는 때가 다가왔다고 생각해 차세계에게 이를 고백했다. 하지만 할머니(김해숙)를 만난 후 떠오르는 기억에 혼란을 느꼈다. 방송 말미 신서리는 본인이 신서리의 몸에 들어온 강단심이 아닌 신서리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제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놓고 있는 가운데, 신서리와 차세계가 함께 웃을 수 있는 결말을 맞이할지 궁금증이 커진다.

같은 날 방송된 KBS2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SMS 13.7%, MBC '오십프로'는 4.9%, JTBC '신입사원 강회장'은 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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