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소노가 창단 첫 8연승을 질주했습니다.
KCC를 34점 차로 완파하며 단독 5위로 도약했습니다.
이재도의 패스를 받은 이기디우스가 강력한 덩크로 기선을 제압하고, 에이스 이정현은 KCC 수비를 헤집은 뒤 감각적인 왼손 레이업슛을 선보입니다.
전반을 13점 차로 앞선 소노는 후반 들어 격차를 더 벌렸습니다.
3쿼터에는 6명의 선수가 번갈아가며 3점포 7개를 퍼부었는데, 특히 켐바오의 묘기 같은 쐐기 버저비터가 림을 가르며 KCC의 추격 의지를 완전히 꺾었습니다.
소노는 111:77, 34점 차 대승으로 창단 첫 8연승을 달리면서, 단독 5위로 도약해 6강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을 키웠습니다.
(영상편집 : 황지영)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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