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AFP=연합뉴스]
(항저우=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올해 마지막 대회인 왕중왕전을 제패하고 단일 시즌 최다 우승 기록에 도달했다.
안세영은 21일 중국 항저우의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스 2025 여자 단식 결승에서 왕즈이(중국·세계랭킹 2위)를 2-1(21-13 18-21 21-10)로 물리쳤다.
이로써 안세영은 시즌 11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남녀 통합 한 시즌 최다 우승 타이기록을 세웠다.
세계 배드민턴 역사상 한 시즌에 11차례 정상에 오른 선수는 2019년 일본 남자 단식 선수 모모타 겐토에 이어 안세영이 두 번째다.
안세영은 '왕중왕전' 격인 월드투어 파이널스를 비롯해 3개의 슈퍼 1000 시리즈(말레이시아오픈·전영오픈·인도네시아오픈), 6개의 슈퍼 750 시리즈(인도오픈·일본오픈·중국오픈·덴마크오픈·프랑스오픈·호주오픈)와 슈퍼 300 대회 오를레앙 마스터스에서 정상을 밟았다.
coup@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5년12월21일 19시26분 송고

![김길리, 큰 부상 피했다…"남은 종목 정상 출전" [2026 밀라노올림픽]](https://img.hankyung.com/photo/202602/ZA.43247637.1.jpg)
![[올림픽] 혼성계주 결승 좌절에 최민정 "변수 많은 종목…운이 안 좋았다"](https://img4.yna.co.kr/photo/yna/YH/2026/02/10/PYH2026021026380001300_P4.jpg)
![[올림픽] 김길리, 큰 부상은 피했다…"오른팔 출혈 있지만 큰 문제 없어"(종합)](https://img8.yna.co.kr/photo/yna/YH/2026/02/10/PYH2026021026500001300_P4.jpg)

![[올림픽] 크로스컨트리 클레보, 통산 7번째 금…역대 최다 '-1'](https://img6.yna.co.kr/photo/etc/af/2026/02/10/PAF20260210375001009_P4.jpg)
![밀라노 선수촌 식당 반찬 논란에 곽윤기 출동 [2026 밀라노올림픽]](https://img.hankyung.com/photo/202602/01.43247538.1.jpg)
![[프로배구 중간순위] 10일](https://r.yna.co.kr/global/home/v01/img/yonhapnews_logo_1200x800_kr01.jpg?v=20230824_1025)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