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여성새로일하기센터, ‘한국세무사회 연계 맞춤형 회계사무원 과정’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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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성평등가족부와 서울시 지원으로 운영되는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 ‘한국세무사회 연계 맞춤형 회계사무원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회계법인, 세무사무소, 일반 기업 등 회계·세무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 구직자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해 전문 회계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2026년 3월 30일부터 6월 11일까지 약 3개월 동안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운영된다. 수업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회계사무원 직종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 구직자이며 회계 관련 유경험자는 우대한다. 모집 마감은 3월 23일까지이며 온라인 신청 후 센터 방문 및 서류 접수, 서류 전형과 면접을 거쳐 최종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회계 및 세무 실무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전산회계 1급과 전산세무 2급 등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는 전산세무회계 교육을 비롯해 부가가치세, 급여 관리 등 전산세무회계 실무 교육을 받게 된다. 또한 근로소득세, 연말정산, 법인세, 인사노무 관련 실무 등 현장 중심 교육과 엑셀 및 케이랩(KcLerp) 등 회계 관련 OA 프로그램 활용 교육도 함께 운영된다.

이와 함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 취업 상담, 교육생 간담회 등 취업 준비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제공되며 교재비와 일부 자격증 응시료도 지원된다. 또한 교육 참여를 장려하기 위한 참여촉진수당이 지급되며 수료 후 취업 지원 서비스와 함께 새일여성인턴 연계 기회도 제공된다.

서대문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한국세무사회 연계 맞춤형 회계사무원 과정’은 회계 및 세무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 구직자들이 자격증 취득과 실무 역량을 동시에 갖출 수 있도록 마련된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이라며 “한국세무사회 연계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능력을 갖춘 회계 인력을 양성하고, 교육생의 안정적인 취업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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