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대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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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생수업체 로진은 4일 경북 경주시청에서 경주시, 경주시축구협회와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후원 협약을 맺었다.
로진은 5∼20일 열리는 올해 대회에 생수 1만병을 지원하는 등 앞으로 5년간 후원을 이어간다.
로진은 소백산수를 생산하는 업체로 G20 정상회의에 샘물을 공급한 바 있다.
이창동 로진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5년08월04일 17시2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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