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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상무가 퓨처스(2군)리그에서 팀 노히트노런의 위업을 달성했다.
상무는 22일 경북 문경에서 열린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SSG 랜더스와 경기에서 4명의 투수가 이어 던지며 단 1개의 안타를 허용하지 않고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상무는 퓨처스리그 사상 8번째 팀 노히트를 달성한 팀이 됐다.
선발 투수로 나선 김민재는 6회까지 무안타 무실점으로 SSG 타선을 요리했다.
2024년 KIA 타이거스에 입단했다가 지난해 5월 상무에 입대한 김민재는 볼넷 3개를 허용했으나 삼진 5개를 뽑으며 노히트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어 등판한 정지헌은 1⅔이닝을 1볼넷 무안타로 막았고, 박지호는 ⅓이닝 1볼넷 무안타로 처리했다.
9회초 마무리로 등판한 진승현은 삼진 1개를 곁들이며 삼자범퇴로 막아 팀 노히트를 완성했다.
이날 상무는 0-0인 5회말 강성우가 좌월 솔로홈런을 날려 선취점을 뽑았고 8회에는 실책 속에 1점을 보태 승리를 굳혔다.
shoeles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3월22일 15시2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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