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6 울트라로 공연 실황 전달…팬 체험 행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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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삼성전자[005930]는 하이브[352820]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고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월드투어 '아리랑'에서 협업한다고 27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신제품 '갤럭시 S26 울트라'로 콘서트 현장의 생동감 넘치는 영상을 촬영해 삼성 소셜미디어 채널에 공유해 전 세계 팬들에게 전달한다.
하이브가 BTS 공연 개최 도시에서 진행하는 참여 프로젝트인 'BTS 더 시티'에도 참여한다.
한국에서는 다음 달 19일까지 운영되며, 삼성전자는 서울 도심 곳곳에서 다양한 갤럭시 체험 행사를 선보인다.
특히 '삼성 강남' 방문객들은 QR 인증과 함께 갤럭시 S26 시리즈의 AI 기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로 셀프 스티커를 만드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참여 시 한정판 MD가 제공된다.
최승은 삼성전자 MX사업부 마케팅센터장(부사장)은 "BTS와 팬덤 커뮤니티가 보여준 진정성과 자기표현, 긍정적인 영향력에 공감한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갤럭시는 아티스트와 팬을 잇는 연결의 매개체로서 공연의 순간을 의미 있게 경험하고, 감동을 오래 간직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상 하이브 대표는 "팬들은 언제나 우리의 음악과 여정을 함께 만들어가는 가장 중요한 존재"라며 "삼성전자와 협업을 통해 팬들이 공연을 더욱 생생하게 경험하고, 기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월드투어 '아리랑'은 오는 4월 고양을 시작으로 6월 부산, 7월 런던 등 2027년까지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binzz@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3월27일 23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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