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일 다 잡은 해피엔딩…'아기가 생겼어요' 1%대 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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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아기가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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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조윤희 기자 = 하룻밤의 일탈에서 시작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찾아가는 로맨스를 그린 '아기가 생겼어요'가 1%대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최종화 시청률은 1.9%(전국 기준)로 집계됐다.

마지막 방송에서는 강두준(최진혁 분)과 장희원(오연서)이 과거의 상처를 극복하고 사랑과 일 모두 완벽한 결실을 맺으며 해피엔딩을 맞는 모습이 담겼다.

이 드라마는 배우 최진혁과 오연서의 설렘을 유발하는 호흡, 매력적인 조연 캐릭터 등에 힘입어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라쿠텐 비키에서 미주·유럽·오세아니아·동남아시아 지역 시청자 수 기준 주간 순위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 반응을 얻었다.

다만 시청률은 부진했다. 시청률 1.0%로 출발한 '아기가 생겼어요'는 2회에서 1.9%를 기록했으나 마지막까지 이를 넘어서지 못했다.

yunni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3일 10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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