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5월 가요계 컴백 대전 합류…첫 정규앨범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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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4.06 10:57 수정2026.04.06 10:57

그룹 빌리 /사진=미스틱스토리 제공

그룹 빌리 /사진=미스틱스토리 제공

그룹 빌리(Billlie)가 5월 컴백 대전에 합류, 데뷔 후 첫 정규 앨범을 선보인다.

빌리(시윤, 션, 츠키, 문수아, 하람, 수현, 하루나)는 5월 중 첫 번째 정규 앨범 '더 콜렉티브 소울 앤 언컨시어스: 챕터 2(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를 발매한다.

'더 콜렉티브 소울 앤 언컨시어스: 챕터2'는 빌리가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규 앨범인 동시에 글로벌 히트를 기록한 대표곡 '긴가민가요(GingaMingaYo)'가 수록된 미니 2집의 연장선에 있는 앨범이다.

빌리는 음악과 서사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콘셉추얼 K팝 아이콘'으로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그간 구축해 온 독창적인 스토리텔링과 감각적인 음악적 역량을 집대성한 역대급 웰메이드 앨범 탄생을 예고했다.

앞서 빌리는 '링 마 벨(RING ma Bell)' '유노이아(EUNOIA)', '트램폴린(trampoline)' 등 수많은 히트곡을 통해 미국 TIME, Billboard, Apple Music, Teen Vogue, NME 등 해외 유수 매체에서 올해의 베스트 K팝 앨범/노래로 뽑힌 바 있다. 또 '제21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K팝 음반 후보에 오른 데 이어, DAZED가 2022년과 2024년 각각 선정한 최고의 K팝 노래에 이름을 올리며 발매하는 앨범마다 탄탄한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지난 1월에는 프리 릴리즈 싱글 '클라우드 팰리스 ~ 펄스 어웨이크닝(cloud palace ~ false awakening)'으로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인 멜론 HOT 100 진입을 비롯해 이전 앨범까지 호주, 터키 등 다수 국가의 아이튠즈 K팝 앨범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괄목할 성장세를 입증했다. 국내외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빌리는 최근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에서 '넥스트 웨이브' 부문을 수상하며 독보적인 음악적 역량과 화제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이에 빌리가 첫 정규 앨범으로 보여줄 음악적 깊이와 확장된 서사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빌리는 첫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현재 막바지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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