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 ‘GEO 실무 전략 클래스’ 오픈

1 month ago 21

커리어·실무 강의 플랫폼 블러(Bler)가 실무자들을 위한 ‘SEO 기반 GEO 실무 전략 강의’를 정식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SEO 기반 GEO 실무 전략 강의는 생성형 엔진 최적화(GEO)를 실무에 적용하기 위한 전략을 체계적으로 다루며, 특히 브랜드 인용 구조를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기술 소개가 아닌, AI가 브랜드를 설명하는 구조를 설계하고 성과를 관측하여 자산화까지 이어가는 운영형 실무 클래스로 진행된다.

강의는 서치나인(Search NINE) 양용준 대표가 나서 진행한다. 양 대표는 T월드, 이랜드, 메트라이프생명, 렌즈미, 수퍼톤플레이 등 다양한 기업의 SEO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이론을 넘어 현업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커리큘럼은 총 5단계로 구성된다. 생성형 검색 환경의 이해를 시작으로, △브랜드 맞춤 프롬프트 설계 △SEO 기반 GEO 콘텐츠 구조 정비 △스키마 마크업 및 신뢰 신호 설계 △KPI 기록과 90일 실행 로드맵 구축 등으로 이어진다. SEO 기초 위에 GEO 전략을 결합해, 실제 인용 구조를 완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수강생들은 강의 과정에서 내 브랜드 AI 인용 현황 진단 워크시트, 비교형 정보성 콘텐츠 템플릿, 브랜드 맞춤 GEO 프롬프트 라이브러리 등을 직접 제작하며, 실무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더불어 주간 개선 루프를 통해 지속적인 성과 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아울러 글로벌 GEO 전문 측정 툴인 ‘체인시프트(Chainshift)’ Starter 요금제 70%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은 자신이 설계한 인용 구조가 실제 AI 검색 환경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데이터를 기반으로 검증하고, 엔진별 차이를 비교∙관측할 수 있다.

양용준 마스터는 “GEO 전략은 산업군과 비즈니스 구조에 따라 달라져야 한다”며 “스스로 문제를 진단하고 구조를 설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블러(Bler) 엄정호 대표는 “이제는 클릭을 유도하는 브랜드보다 AI 답변 안에서 먼저 설명되는 브랜드가 경쟁력을 갖는 시대가 왔다”며 “이번 강의가 인하우스 SEO 담당자, B2B 마케터, PM, PR·커뮤니케이션 실무자들에게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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