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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후반기 돌풍을 몰아치며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끈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의 하파엘 아라우조(등록명 아라우조)와 여자부 GS칼텍스의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가 6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19일 선정됐다.
아라우조와 실바 모두 지난 5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 연속 MVP로 뽑혔다.
아라우조는 19일 한국배구연맹(KOVO)이 발표한 취재 기자단 투표에서 34표 중 22표를 받아 팀 동료 알리 하그파라스트(6표·등록명 알리)와 한태준(2표) 등을 제쳤다.
아라우조는 6라운드 득점 1위(136점), 공격 2위(성공률 54.67%), 오픈 공격 1위(성공률 51.92%) 등 공격 지표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아라우조의 활약에 힘입어 우리카드는 6라운드에서 5승 1패를 기록했고, 정규리그를 4위로 마감해 2시즌 만에 봄 배구 무대를 밟는 데 성공했다.
여자부에선 실바가 기자단 투표에서 34표 중 23표를 얻어 IBK기업은행 빅토리아 댄착(등록명 빅토리아·6표), 현대건설 양효진(2표) 등을 따돌리고 MVP를 수상한다.
올 시즌 1, 5라운드에 이어 세 번째이자 통산 네 번째 라운드 MVP다.
실바는 6라운드 팀 내 공격 점유율 40.81%를 책임지면서 득점(133점)과 공격 (47.41%), 후위(성공률 51.35%) 부문에서 모두 2위를 기록했다.
주포 실바를 앞세워 GS칼텍스는 3위로 5시즌 만에 봄 배구 무대에 올랐다.
6라운드 MVP 시상식은 남자부는 25일 KB손해보험-우리카드전(의정부 경민대체육관)에서, 여자부는 24일 GS칼텍스-흥국생명전(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각각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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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ed@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3월19일 15시1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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