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듣고 즐기는 'J팝 밴드' 렛미노우…YG플러스, 팬 경험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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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렛미노우 /사진=YG플러스 제공

그룹 렛미노우 /사진=YG플러스 제공

YG플러스가 J-POP 3인조 밴드 렛미노우(LET ME KNOW)의 신보를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넘어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국내 팬들에게 소개한다.

YG플러스는 렛미노우의 첫 정규 앨범 '스틸 로맨스(Still Romance)' 발매를 맞아 국내 단독 큐레이션 프로젝트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스틸 로맨스'는 렛미노우의 첫 정규 앨범이자 첫 피지컬 앨범으로, 오는 3일 발매된다.

YG플러스는 '스틸 로맨스'의 공식 국내 수입처로서 단순 유통을 넘어 팬 경험 중심의 큐레이션을 기획했다. 이는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며 폭넓게 전개된다.

온라인에서는 팬 플랫폼 Buffz! 내 앨범 프리오더와 함께 아티스트 및 앨범의 서사를 집중 조명하는 FOCUS 페이지가 오픈된다. 오프라인에서는 서울 종로구 더세임(theSameE) 인사점에서 앨범 및 아티스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큐레이션 존인 '렛미노우 스페셜존'을 12일부터 21일까지 운영한다.

오는 13일 팬사인회도 마련했다. 그간 렛미노우는 두 차례의 내한 공연과 버스킹을 통해 국내 팬들과 만나왔는데, 팬사인회는 이번이 처음이다.

그간 YG플러스는 타케나카 유다이, 후지이 카제, Ado, 노벨브라이트 등 다양한 일본 아티스트 IP를 국내에 소개하며, 음악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큐레이션 역량을 축적해왔다. 관계자는 "렛미노우의 첫 정규 앨범을 단순히 '듣는 콘텐츠'가 아닌 '경험하는 콘텐츠'로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아티스트와 팬을 연결하는 차별화된 큐레이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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