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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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 합천군은 오는 29일 '제25회 합천벚꽃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대회는 풀, 하프, 10㎞, 5㎞ 코스로 운영되며 합천의 아름다운 벚꽃을 볼 수 있는 백리벚꽃길과 황강변에서 열린다.
구간은 합천공설운동장∼합천영상테마파크∼합천댐∼황계폭포 주변이다.
올해 신청자는 총 1만1천726명으로 합천, 창원, 김해 등 경남 지역을 비롯해 대구와 부산 등에서도 참가한다.
신청자 연령대는 1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하다.
군 관계자는 "대회 명칭에도 벚꽃이 포함된 것처럼 대회일에는 벚꽃이 예쁘게 필 것으로 예상되고, 황강변 경치도 좋아 대회가 인기있다"고 전했다.
5㎞ 코스에 참가할 예정인 김윤철 군수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대회를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며 "전국에서 합천을 찾는 많은 분이 아름다운 봄기운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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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3월19일 16시0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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