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준호
홍명보호의 3월 A매치 2연전에 호출된 공격형 미드필더 배준호(22)가 교체 출전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스토크시티가 아쉬운 역전패로 2연승 도전에 실패했습니다.
스토크시티는 21일(한국시간) 영국 프레스턴의 딥데일에서 열린 프레스턴 노스 엔드와 2025-2026 챔피언십 39라운드 원정에서 1-3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최근 2경기 연속 무패(1승 1무)를 기록했던 스토크시티(승점 51)는 2연승을 노렸지만 역전패하며 14위에 랭크됐습니다.
벤치에서 대기하던 배준호는 후반 3분 출전해 한 차례 키패스와 한 차례 슈팅을 시도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따내지 못했습니다.
전반 4분 만에 소르바 토마스의 선제골로 기분 좋게 출발한 스토크시티는 전반 15분 프레스턴의 알피 디바인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전반을 1-1로 마쳤습니다.
스토크시티의 배준호는 후반 3분 부상을 당한 스티븐 은존지 대신 그라운드에 투입됐습니다.
하지만 스토크시티는 후반 12분 프레스턴의 밀루틴 오스마이치에게 헤더 역전골을 내주더니 3분 뒤 알피 디바인에게 쐐기골까지 얻어맞고 1-3으로 스코어가 벌어졌습니다.
배준호는 후반 추가시간 헤더 득점을 노렸지만 골대를 벗어나며 공격포인트를 따내지 못했습니다.
배준호는 이번 시즌 3골(정규리그 2골·컵대회 1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진=스토크시티 SNS 캡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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