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세영
2026 아시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안세영 있는 여자대표팀에 이어 남자 대표팀도 인도를 3대 1로 꺾고 준결승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한국은 남자 단식 유태빈(김천시청·74위)이 아유시 셰티(25위)와 접전 끝에 2대 1(18-21 21-14 26-24) 역전승을 거두며 기세를 올렸습니다.
이어 복식의 조송현(광주은행)-김원호(삼성생명) 조가 하리하란 암사카루난-치라그 셰티 조를 2대 0(21-11 21-13)으로 완파하며 승기를 잡았습니다.
최지훈(삼성생명·109위)이 인도의 베테랑 키담비 스리칸트에게 0대 2(15-21 16-21)로 패하며 주춤했지만, 진용(요넥스)-기동주(인천국제공항) 조가 프루트비 크리슈나무르티 로이-사이 프라티크 조를 2대 0(21-11 21-16)으로 물리치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남자 대표팀은 준결승에서 중국과 맞붙는다.
한국 여자 대표팀은 이 대회에서 2020년과 2022년 기록한 준우승이 최고 성적이며, 남자 대표팀은 2024년 대회를 포함해 총 네 차례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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