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반의 방송 콘텐츠 기획, 유통 등 전 과정을 올해 72억원 규모로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원 분야는 AI 기반 해외 진출형 방송 콘텐츠, 다큐멘터리(K-DOCS) 제작 및 해외 진출, AI 기반 공익형 방송 콘텐츠 등으로 총 20여편이 지원된다.
지난해 해외 진출형 방송 콘텐츠로 지원받은 '모범택시3', '신인감독 김연경'은 동 시간대 지상파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공익형 방송콘텐츠 부문에서도 지원금의 최소 20%는 반드시 AI 또는 디지털 기술에 사용해야 하며 올해부터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소리책(오디오북)과 화면해설방송을 의무적으로 추가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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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왼쪽)이 28일 경기도 일산 SBS 제작센터에서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다. [방미통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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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1일 13시5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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