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축구대표팀 '수비의 핵' 김민재 선수가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유럽 진출 후 두 번째 퇴장을 당했습니다. 파울은 맞지만, 카드를 받을 정도는 아니었다고 억울함을 토로했습니다.
홍석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부상을 털고 본궤도에 오르며 4개월 만에 챔피언스리그에 선발 출전한 김민재는 전반 18분 첫 경고를 받았습니다.
이후 철벽 수비로 후방을 지켰지만, 위니옹에 2대 0으로 앞선 후반 18분 상대의 팔을 잡아 파울로 끊어내다 두 번째 경고를 받고 말았습니다.
김민재와 동료들은 경고성 반칙은 아니었다고 강하게 항의했지만 소용없었습니다.
유럽 무대에서 4년 3개월 만이자 통산 두 번째 퇴장을 당한 김민재는 홈 팬들에게 사과하면서도 끝까지 억울함을 토로했습니다.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 반칙은 맞지만.. 모르겠습니다..]
뮌헨이 수적 열세에도 해리 케인의 2골을 앞세워 승리하며 16강 직행을 확정한 가운데 콩파니 감독은 김민재를 감싸안았습니다.
[뱅상 콩파니/바이에른 뮌헨 감독 : 제가 수비수 출신이라서 압니다. 종종 이런 상황이 생길 수 있죠. 이번 일이 김민재에게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겁니다.]
---
바르셀로나는 올모의 환상 결승골로 슬라비아 프라하를 꺾고 16강 직행 희망을 살렸습니다.
(영상편집 : 하성원, 디자인 : 한송연)

2 weeks ago
12
![[올림픽] 세상떠난 동료에 바친 금메달…보튼, 바이애슬론 남자 20㎞ 우승](https://img0.yna.co.kr/photo/reuters/2026/02/10/PRU20260210642301009_P4.jpg)
![[올림픽] 일본, 거친 시상대 표면에 스케이트 날 손상 항의…조직위 사과](https://img1.yna.co.kr/photo/etc/epa/2026/02/09/PEP20260209186801009_P4.jpg)
![[올림픽] 아쉬움 삼킨 쇼트트랙, 여자 500m·남자 1,000m서 메달 재도전](https://img9.yna.co.kr/photo/yna/YH/2026/02/10/PYH2026021024820001300_P4.jpg)


![[올림픽] 시프린, 알파인스키 여자 팀 복합 4위…주종목 회전서 15위 부진](https://img0.yna.co.kr/photo/reuters/2026/02/10/PRU20260210625001009_P4.jpg)
![[올림픽] 그땐 넘어지고 이번엔 충돌하고…4년전 악몽 되풀이한 혼성 계주](https://img5.yna.co.kr/photo/yna/YH/2026/02/10/PYH2026021026730001300_P4.jpg)
![[올림픽] 한국 덮친 미국 쇼트트랙 대표팀 "빙질이 너무 무르다"](https://img3.yna.co.kr/photo/yna/YH/2026/02/10/PYH2026021026460001300_P4.jpg)










English (US) ·